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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보 바질첨벙 브랜드 영상
- 이시보
Project Brief
이시보 바질첨벙이 가진 '하루의 마무리 경험'을 전달하는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Case Study
이시보 바질첨벙은 단순한 전통주가 아닌, 하루를 마무리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전달되어야 했다. 우리는 제품의 기능이나 스펙보다 소비자가 실제로 경험하게 될 감정에 집중했다. 영상은 늦은 저녁 집으로 돌아온 인물의 일상에서 시작된다. 무거웠던 하루를 뒤로하고 조용한 공간에 앉아 한 잔을 따르는 순간, 바질 원물과 자연의 이미지를 교차 편집하며 제품이 가진 신선함과 제주 자연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연결했다. 따뜻한 실내 조명과 차분한 카메라 무빙, 절제된 컬러 톤을 활용해 편안한 휴식의 분위기를 구축했으며, 빠른 정보 전달보다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서사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제품을 소비하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쉼과 여유의 경험으로 확장했다. 마지막에는 '오늘은 이 정도면 충분해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완벽한 하루가 아닌, 충분히 잘 버텨낸 하루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전달한다. 브랜드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일상 속 감정에 공감하는 존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설계한 브랜드 필름이다.
Style Frames









